SL 네트웍스,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진출 노린다”

SL 네트웍스,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진출 노린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비의 패턴이 변하면서 등장한 이른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지금도 수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상품과 차별화를 가진 네트워크 회사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남다른 전략을 통해 전국을 넘어 글로벌 회사 진출을 노리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다단계 회사가 가지는 왜곡된 시선들을 뚫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에스엘 네트웍스>의 정성운 사업총괄 전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에스엘 네트웍스를 소개해달라.

A. 사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경우 일반적인 사람들이 단순한 다단계 회사로 인식하기도 하고 일부에서 불법적인 다단계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있어 사업에 힘든 점이 많다. 또 조합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회사들까지 존재해 왜곡된 시선과 싸울 때가 많다.

에스엘 네트웍스는 지난 2014년 ‘셀링크코리아’로 시작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올해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했다.

현재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고 사업 초기부터 이 시스템 안에서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

공제조합이란 것은 누군가에게 피해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도산했을 때 보상을 해주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두 곳으로 나뉜다. 흔히 말하는 불법 다단계는 두 조합에 가입되지 않은 채 운영되는 회사들을 말한다.

에스엘 네트웍스는 공정한 유통사업 전개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현재 베트남까지 사업을 확장할 정도로 변화했다.

그동안 화장품이 주력 상품이었다면 현재는 생필품을 포함해 홍삼이나 침향단 같은 건강식품까지 확대하고 있다.

Q.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와 차별화한 점이 있다면?

A. 우선 일반인들이 단순히 다단계로 생각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입견을 과감하게 돌파하고 있다고 본다. 키워드를 꼽자면 공정함과 투명성이다.

현 김선린 회장님이 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설명회에 직접 강의를 나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회사의 비전 제시와 상품설명을 직접 담당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준 것이 회사가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보상플랜에 대한 부분을 회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등 스킨십을 늘려 나가는 부분이 회사의 건전성을 확보한 전략의 핵심이다. 여기에 회원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제품 개발을 서서히 늘리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눈에 보이는 매출 향상을 선보이고 있다.

Q. 향후 목표가 궁금하다.

A. 현재 에스엘 네트워크는 제2의 성장기 도약 단계에 있다. 제품이 확대되고 주력상품인 침향단을 비롯한 스마트 제품들을 발판 삼아 회원 수와 매출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서서히 매출을 늘리면서 사업영역을 확대시키는 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연내 가장 중점적인 사항은 베트남 진출이다.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외국인투자법인사업 진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외국인투자법인 설립 후 다단계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