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위해 2백만 원 상당의 기저귀 후원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실천
SKL모바일(대표이사 이중열)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하기스 매직 뉴 컴포트’ 20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25일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힘든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날 전달된 물품은 연세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소아암 환자들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KL모바일 이중열 대표이사는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품으로 어린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L모바일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SKL모바일의 핵심가치인 △존중과 배려 △정직 △우수성 추구 중에서 ‘존중과 배려’와 관련된 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