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모바일 알뜰폰, 월 3만원대 요금제로 휴대폰 요금 부담줄여

셀모바일 알뜰폰, 월 3만원대 요금제로 휴대폰 요금 부담줄여

-음성과 문자서비스 무제한에 데이터 1.3GB 제공

-전국 5G 알뜰폰 인프라 확장에 선도주자로 도약 나서

셀모바일 알뜰폰이 월 3만원대 요금제로 통신비 절약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한 해 가계통신비 가운데 가구당 통신서비스 비용은 평균 10만 5500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단위로 따지면 가구당 13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알뜰폰은 기존 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 차이가 크지 않고 약정에 대한 부담도 없다. 보유하고 있는 공기계를 이용하거나 다소 저렴하게 중고 단말기를 구매한다면 알뜰폰의 유심으로 저렴한 통신비 지출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 1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회선 통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111만 5,318명으로, 전체 알뜰폰 가입자 767만 2,774명 중 14.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최근 알뜰폰 중에서 LG유플러스와 동일한 통신망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통신비 절약에 기여하는 ‘셀모바일(SL리테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음성과 문자서비스는 무제한과 더불어 데이터 1.3GB를 제공하는 ‘LTE33 데이터 요금제’는 월 3만 원부터 시작한다. 사실상 데이터 무제한 상품인 ‘셀데이터 11GB 데이터 요금제’는 월 54,900원(VAT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셀모바일은 직영체제로 운영되어 대리점주가 여러 명으로 구성되는 멤버십 특성을 활용한다. 매장 오픈 후에도 대리점주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구성원의 역량개발 등의 지원으로 장기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이다.

셀모바일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만큼 폐업 위기를 맞고 있는 인원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5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혁신적인 제도와 요금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