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홀딩스, ‘2021 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사랑나눔 실천

㈜에스엘홀딩스, ‘2021 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사랑나눔 실천

– 의복 관련 품목 10여 박스 모아 국내·외 소외계층 등 전달

– 의류지원 비영리단체 ‘옷캔’과 동행…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에스엘홀딩스(이하 에스엘홀딩스, 회장 김선린)가 의류지원 비영리 NGO단체 ‘옷캔’과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2021 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에스엘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룹 계열사인 에스엘리테일과 에스엘네트웍스가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들은 지난 한 주간 평소 착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등의 의복 관련 품목을 모아 10여개 박스(물품 300여점)를 옷캔 측에 기부했다.

구성원들로부터 기부된 물품은 에스엘홀딩스 사옥에서 선별, 분류, 포장 작업 과정을 거쳐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며 옷의 재사용을 통해 의류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개선하는데 힘을 보탰다.

에스엘홀딩스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캠페인을 함께하는 옷캔(OTCAN)은 한글 ‘옷’과 영어‘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버려지던 자원인 옷을 재활용함으로써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엘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의류 나눔이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많은 임·직원들이 좋은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꾸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향토기업이자 복지 선두주자 에스엘홀딩스는 지난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1,234만 원을 기탁하고 학대피해방임아동을 위해 9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